멍랩은 도심 속 반려인과 반려견의 건강한 삶을 연구합니다.
멍랩 연구원들은 유기견, 유기묘를 키우는 반려인들입니다. 야생에서 살아가던 강아지,
고양이들이 반려동물로서 도시 속에 잘 적응하고, 반려인, 비반려인, 반려동물이 모두 건강하게
공존하며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땀흘려 연구를 하고있습니다.
멍랩 연구원들은 유기견, 유기묘를 키우는 반려인들입니다. 야생에서 살아가던 강아지,
고양이들이 반려동물로서 도시 속에 잘 적응하고, 반려인, 비반려인, 반려동물이 모두 건강하게
공존하며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땀흘려 연구를 하고있습니다.
반려동물이 느끼는 불편함을 연구 사용의 불편함을 연구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조사
반려동물의 관점에서 개발 반려인의 불편함 개선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제품 개발
눈에 보이는 펫티켓, 옐로와펜
“보호자의 허락 없이 만지지 마세요”
우리 아이들은 낯선사람이 다가오는 것을 경계합니다.
그러나 펫티켓을 잘 모르는 사람은 무턱대고 손을 뻗어 아이를 만지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옐로와펜은 산책할 때 리드줄에 간편하게 부착해서 아이콘으로 직관적으로 메세지를 전달하는 펫티켓 아이템입니다.
파괴하는 노즈워크, 뽀꼬몬
“마음껏 물고 뜯으렴!”
파괴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파괴해도 다시 부활하는 장난감 뽀꼬몬을 개발했습니다.
파괴하면 간식이 나오는 새로운 매커니즘으로 기존의 노즈워크 제품에 질린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장난감입니다.
망고네가 구조해준 유기견 출신 스피츠 미숙한 사회성과 까다로운 입맛으로 사회화 방법과 간식을 연구하고 있다.
유기견 아르를 구조해준 천진난만 닥스훈트 남다른 장난감 사랑과 파괴력으로 리나언니를 시험에 들게 한다.
까칠한 탄이와 스트릿 출신 아백이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취향 정반대의 냥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