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에서 구매하였습니다. 디자인이 조금 달라진 것 같네요.
와디즈에 문의하였으나 답이 없어 멍랩에 회원가입하고 질문하는 것이니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장이 약한 아이라 그동안 설사가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리느라 최근에서야 양치를 시도하려고 했습니다.
새로운 간식을 시도하다가 또 설사를 하는 건 아닌가 염려가 되서요.
그런데 츄잉브러쉬를 사용하려고 세척을 한 후 제 손에 쓰고 톡 쏘는 맛이 느껴져서 설마 했는데, 츄잉브러쉬에서 그런 맛이 나더라구요.
소재는 천연고무 100%라고 되어 있던데, 사람에게는 역한 거부감을 주는 이 재질이
고양이에게는 괜찮은지, 그리고 안전한지 궁금해서 질문을 합니다.
이 제품에 문제가 없는지 괜찮은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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