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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통

작성자 네****(ip:)

작성일 2020-06-04

조회 147

평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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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울집냥이 둘중에 첫째는 그래도 호기심을 보였다. 이빨로 물지는 않고 냄새만 맡다가 말았다. 간식은 그나마 흥미를 보여서 그냥 간식으로 급여할생각이다. 둘째는 아예관심도없다. 간식조차도 거부;;; 먹는녀석이있으니 반품은안할생각이다...(귀찮) 실망스럽긴하지만...고양이 용품은 이런일이 다반사라...장난감들어있는 불량식품 사먹은 느낌이다.

(2020-06-03 20:31:5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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