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씹기 위해 나온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두번 사용하고 나니 갈라지고 찢어져 고무가루가 나오더라구요.. 입으로 들어가는거니 더 사용 못하고 바로 버렸어요. 사용 중에도 츄르가 역류하거나 가운데 홀로 나오지 않아 조절이 어려웠기도 했어요.. 츄르 중에는 영양가 있는 건더기가 포함된 경우가 있는데 그것들이 다 나오지 못하고 버리는 느낌이고, 그게 사이에 껴서 세척에 신경써야해요. 아이디어는 정말 좋았어서 이런점이 업그레이드 된다면 한 번 더 사볼 것 같기는 해요. 저희 냥이 츄르 껍데기 물어뜯는거 이용해서 양치 시킬수 있다는 점이 매우 끌려서 구매했었거든요
(2020-01-27 11:59:2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